*사실 뭘 언제 그린지 잊어버려서 헷갈립니다...

손그림만 잔뜩그린거 같네요.



에리우미 2세





에리우미 2세로 그렸던 캐릭터







얘는 호노츠바 2세입니다.



블로썸때 나갈려던 거...는 제가 아픈 바람에 밥님이 그려줬죠...마지엔젤 밥님 사랑해요...



블로썸때 넷 인장. (밥님)














*가끔 맛간 그림을 그립니다.





































*2014년 그림로그



럽라 입덕하고 처음 그린 에리우미

2014년 인장으로 쓰였습니다.





3단 마키짱

이때의 그림체는 알수가 없다.




한참 유도 배웠을 적의 우미




셋쇼마루 옷을 입은 에리치카

뭔가 이때는 턱선이 뾰족한 느낌




선물로 드린 맛키



이거 사실... 배경 하늘색인데 삼성노트북이라 색감을 알아볼 수가 없었던...



에리우미 수인

최애컾 에리우미입니다.



엘움2



한참 이 어린이복 유행했었죠.


*2015년 에리우미 온리전 스톰인러버 앤솔로지에 참여한 내용입니다.




*백합온리전 블로썸때 낸 배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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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요 이후로부터 기준이 명확하게 잡히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그린 뮤즈 아이들이

린>우미>마키>>>노조미>에리>호노카>>>코토리>노조미(리메)>하나요 였으면

이편에 나오는 얘들은 니코, 마키(리메), 우미(리메)이다.



니코는 팬더의상때 헤맨거 말고는 슬슬 잘넘어간 타입이었다.

또한 나츠이로 버전은 생각보다 즐겁게 그렸다.

댄스타 버전 니코는 이스터에그 처럼 그린 마키가 참 귀여웠다고 생각한다.


노조미의 마녀의상을 보고 마녀조들은 한페어로 묶으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큐티팬서 마키"

팬서의상이 따로 있지만 큐티팬서의상으로 그렸다.

"킹 마키"


마키도 마녀조를 따라 댄스타 버전으로 그리게 되었다.

덤으로 킹버전 마키는 최고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였다.


<이 셋을 모으면 댄스타 마녀조가 된다>


"마법사 노조미"

"고양이 사역마 니코"

"박쥐 사역마 마키"


각자 사역마 니코마키를 끼고 있는 모습

댄스타 버전은 언제 봐도 귀엽다.



이 이후에 우미를 그렸는데 역시 최애라 그런지 열심히 그렸다.


"토끼의상 우미"

이 의상말고 리본있는 보라색 토끼우미가 있는데 취향이 아니여서 대체하였다.

(의상만으로는 코토리랑 커플의상.)

"아네모네하트 우미"

"도복우미"

(블루레이에도 수록되어있는 일러스트이다.)

"후르츠제복 우미"

에리랑 페어로 나온  의상이다.


우미 의상중에 이 의상을 가장 좋아한다.


<작년 우미에 비하면 꽤나 정리된 모습>


이우미도 러프한게 나름 귀엽다.


리메이크로 따지면 린밖에 안남았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밀려서 아직 못그리고 있다.

아마 미래의 내가 시간나면 그리지않을까 생각중이다.


그리고 어라이즈도...




그리고 또 몇주쯤 지났으려나...

멍때리다가 그려야한다는 것을 떠올려 다시 손을 대기 시작했다.



코토리쨩부터는 역시 옷도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 옷을 추가 해봤다.

의상은 보통 스쿠페스에서 인상깊었던 의상이나 특별한의상, 아니면 내취향으로 골라봤다.



이 노조미는 호노에리 이전에 그린 노조미.

그후에 나온 아이들은 이 노조미를 틀로잡고 나오게 된다.


노조미>에리>호노카>코토리>다시 노조미

밑의 3명은 위의 노조미를 리터치하여 그린 아이들이다.



스노하레 , 댄스타, 사역마 셋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이때를 기준으로 색이 진한 곳이나 나눌 부분에 하얀 나눔선이 들어가게된다.


"시카요"

"극장판 하나요"

"데메테르 하나요"

"스쿠페스 마린룩 하나요"


꽤나 집중해서 그린 하나요들.

4가지 의상이 모두 다르게 그린건 처음이었다.

(전보다는 디테일이나 소품등에 신경을 쓰게 된게 큰 수확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이 하나요들은 꽤나 아끼는 편이다.


<3부에서 계속>



마음을 주는 시리즈의 시작은 린이었다.

(사실 럽장판이 시작된 후로 실친 한 명을 꼬득이기 위해서 그린 연성이었음)

그리고 한참 노트북이 말썽이기에 가지고 다니던 노트 3를 이용해 그림을 그렸었다.



린을 가장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린을 그렸다.

(초기 목적은 핸드폰 배경화면이었다)

그당시 편집기능이 서툴러 폰 화면을 캡쳐해서  트위터에 업로드를 했었.



그후 내 최애인 우미.



지인 최애인 마키를 그렸다.



그리고 한 2개월간 손을 놓고 있다가
다시그려볼까? 라는 마음으로 다른멤버들도 그리기 시작했다.


호노카가 먼저인지 에리가 먼저인지는 몰라도 호노에리를 좋아하는 지인분들을 위해 그렸다.

(호노에리 이전에 노조미를 그린적 있었는데 후에 리터치를 하여 다시 그렸다)


<노조미>



이때부터 노조미를 기본틀로 하여 그림을 그렸다.


린>우미>마키>>>노조미>호노카>에리 순


"카시코이 카와이 에리치카"


4가지의 바리케이션으로 그렸다.

에리는 작중에서 머리묶은 버전이랑 풀은 버전 두가지가 나왔기에 둘다 그렸다.


마지막에리는 지인분이 은발에리를 보고싶다 그러셔서 추가했다.


"쿄우모 빵가 우마이"


에리다음에 나온건 호노카.

호노에리 지인분들이 에리다음은 호노카! 호노카! 라고 언급하셔서 그렸다.

에리보다는 적은 3개로 표정만 바뀐다.


아마 미래의 내가 뭔가 추가해줄거라 믿고 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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