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주는 시리즈의 시작은 린이었다.

(사실 럽장판이 시작된 후로 실친 한 명을 꼬득이기 위해서 그린 연성이었음)

그리고 한참 노트북이 말썽이기에 가지고 다니던 노트 3를 이용해 그림을 그렸었다.



린을 가장 좋아하는 친구를 위해 린을 그렸다.

(초기 목적은 핸드폰 배경화면이었다)

그당시 편집기능이 서툴러 폰 화면을 캡쳐해서  트위터에 업로드를 했었.



그후 내 최애인 우미.



지인 최애인 마키를 그렸다.



그리고 한 2개월간 손을 놓고 있다가
다시그려볼까? 라는 마음으로 다른멤버들도 그리기 시작했다.


호노카가 먼저인지 에리가 먼저인지는 몰라도 호노에리를 좋아하는 지인분들을 위해 그렸다.

(호노에리 이전에 노조미를 그린적 있었는데 후에 리터치를 하여 다시 그렸다)


<노조미>



이때부터 노조미를 기본틀로 하여 그림을 그렸다.


린>우미>마키>>>노조미>호노카>에리 순


"카시코이 카와이 에리치카"


4가지의 바리케이션으로 그렸다.

에리는 작중에서 머리묶은 버전이랑 풀은 버전 두가지가 나왔기에 둘다 그렸다.


마지막에리는 지인분이 은발에리를 보고싶다 그러셔서 추가했다.


"쿄우모 빵가 우마이"


에리다음에 나온건 호노카.

호노에리 지인분들이 에리다음은 호노카! 호노카! 라고 언급하셔서 그렸다.

에리보다는 적은 3개로 표정만 바뀐다.


아마 미래의 내가 뭔가 추가해줄거라 믿고 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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