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Y님의 SPACE.

티켓링크 컴퓨터로 티켓팅

도와주시는 선생님들 이것보고 따라해주세요.

 힘내서 vip나 R석을 구합시다!

20시 오후 8시에 시작입니다.

그전 시간에 가서 준비해주시길 바랍니다.

컴퓨터라면 먼저 결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공연에서 결제 바로 전까지 가주셔서 한번 결제되는 과정을 보시는 것이 제일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결제는 미리 페이코페이나 네이버 페이에 결제수단을 입력바랍니다.

http://www.ticketlink.co.kr/product/21121

11월 8일 파베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11일은 빼빼로 데이지만 역시 전 초콜릿을 더 좋아하는 지라 인터넷에서 재료를 시켰습니다.

250g짜리 2팩을 만들었습니다.

네모나게 잘라서 트위터에 올렸더니 다들 인절미같다고 해서 조금 서글퍼졌습니다.

에에 어째서 인절미인데--!

;~;

오히려 네모나지않는 초콜릿쪽이 초코소리를 들었습니다.

히돗...

냉동실에 넣어놨더니 누구누구씨가 반쯤 먹었더군요.

주려고 한건 사실이지만 설마 말도없이 먹었을 줄이야...

10월달에는 에리게스트북에 참가했습니다.

책은 아직 오지않았지만 특전을 먼저 받았습니다.

손목 쿠션인데 역시 쓰기에 아까워서 집에 전시해두고 있습니다.

10월 15일 잼프가 내한공연을 열었습니다.

마침 저와 제 지인이 같이 티켓팅을 해서 가게되었죠.

생각보다 장난 아니더군요.

무릎이 너무 아팠습니다.

잼프 특유의 열혈음악과 점프, 그리고 스탠딩석 때문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즐거웠기에 가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2층좌석쪽에 잡아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아쿠아에도 네소베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확히는 2주전쯤 이야기지만요.

제가 사려고 마음먹은게 2학년즈가 나온지 2주정도 지난 시기였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구하기 쉽지는 않았는데 마침 일본에서 사와서 판매하는 분이 계셔서 데려왔습니다.

뮤즈베리와 다르게 마감처리도 잘되어있고 뒷머리(안쪽)는 아예 머리색과 같은 색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오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이 발달한 모양이네요.

그리고 11월인 지금은 치카도 데려올걸 그랬나 조금 후회가 됩니다.

[시간이 꽤 지난 상태로 써서 기분이 좀 묘하네요.]

처음으로 네소베리를 샀습니다.

국전에서 판다는 소식을 듣고 지하철을 타고 달려갔는데요.

다행이도 제가 사려고 한 얘들은 남아있었습니다.

2학년즈

제일 귀엽게 나온 2학년즈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우미와 코토리를 구입할 생각은 아니였는데 역시 호노카 혼자 나두려니 외로워보여서 둘을 더 영입했습니다.

일하거나 그림을 그릴때 옆에 두고 있습니다.

역시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