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잼프가 내한공연을 열었습니다.

마침 저와 제 지인이 같이 티켓팅을 해서 가게되었죠.



생각보다 장난 아니더군요.

무릎이 너무 아팠습니다.

잼프 특유의 열혈음악과 점프, 그리고 스탠딩석 때문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즐거웠기에 가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2층좌석쪽에 잡아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켓링크 컴퓨터로 티켓팅  (1) 2017.10.13
[161108] 파베초콜릿 제작  (0) 2016.11.23
[161018] 에리게스트북 특전도착  (0) 2016.11.23
[161006] 요우베리 영입  (0) 2016.11.23
[160907] 네소베리 첫구입  (0) 2016.11.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