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파베초콜릿을 만들었습니다.

11일은 빼빼로 데이지만 역시 전 초콜릿을 더 좋아하는 지라 인터넷에서 재료를 시켰습니다.



250g짜리 2팩을 만들었습니다.

네모나게 잘라서 트위터에 올렸더니 다들 인절미같다고 해서 조금 서글퍼졌습니다.

에에 어째서 인절미인데--!



;~;



오히려 네모나지않는 초콜릿쪽이 초코소리를 들었습니다.

히돗...


냉동실에 넣어놨더니 누구누구씨가 반쯤 먹었더군요.

주려고 한건 사실이지만 설마 말도없이 먹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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