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꽤 지난 상태로 써서 기분이 좀 묘하네요.]
처음으로 네소베리를 샀습니다.
국전에서 판다는 소식을 듣고 지하철을 타고 달려갔는데요.
다행이도 제가 사려고 한 얘들은 남아있었습니다.
2학년즈
제일 귀엽게 나온 2학년즈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우미와 코토리를 구입할 생각은 아니였는데 역시 호노카 혼자 나두려니 외로워보여서 둘을 더 영입했습니다.
일하거나 그림을 그릴때 옆에 두고 있습니다.
역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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