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꽤 지난 상태로 써서 기분이 좀 묘하네요.]


처음으로 네소베리를 샀습니다.

국전에서 판다는 소식을 듣고 지하철을 타고 달려갔는데요.

다행이도 제가 사려고 한 얘들은 남아있었습니다.



2학년즈

제일 귀엽게 나온 2학년즈를 구입했습니다.

사실 우미와 코토리를 구입할 생각은 아니였는데 역시 호노카 혼자 나두려니 외로워보여서 둘을 더 영입했습니다.


일하거나 그림을 그릴때 옆에 두고 있습니다.

역시 귀엽네요.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티켓링크 컴퓨터로 티켓팅  (1) 2017.10.13
[161108] 파베초콜릿 제작  (0) 2016.11.23
[161018] 에리게스트북 특전도착  (0) 2016.11.23
[161015] JAM Project 내한공연  (0) 2016.11.23
[161006] 요우베리 영입  (0) 2016.11.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