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요 이후로부터 기준이 명확하게 잡히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그린 뮤즈 아이들이

린>우미>마키>>>노조미>에리>호노카>>>코토리>노조미(리메)>하나요 였으면

이편에 나오는 얘들은 니코, 마키(리메), 우미(리메)이다.



니코는 팬더의상때 헤맨거 말고는 슬슬 잘넘어간 타입이었다.

또한 나츠이로 버전은 생각보다 즐겁게 그렸다.

댄스타 버전 니코는 이스터에그 처럼 그린 마키가 참 귀여웠다고 생각한다.


노조미의 마녀의상을 보고 마녀조들은 한페어로 묶으면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큐티팬서 마키"

팬서의상이 따로 있지만 큐티팬서의상으로 그렸다.

"킹 마키"


마키도 마녀조를 따라 댄스타 버전으로 그리게 되었다.

덤으로 킹버전 마키는 최고로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였다.


<이 셋을 모으면 댄스타 마녀조가 된다>


"마법사 노조미"

"고양이 사역마 니코"

"박쥐 사역마 마키"


각자 사역마 니코마키를 끼고 있는 모습

댄스타 버전은 언제 봐도 귀엽다.



이 이후에 우미를 그렸는데 역시 최애라 그런지 열심히 그렸다.


"토끼의상 우미"

이 의상말고 리본있는 보라색 토끼우미가 있는데 취향이 아니여서 대체하였다.

(의상만으로는 코토리랑 커플의상.)

"아네모네하트 우미"

"도복우미"

(블루레이에도 수록되어있는 일러스트이다.)

"후르츠제복 우미"

에리랑 페어로 나온  의상이다.


우미 의상중에 이 의상을 가장 좋아한다.


<작년 우미에 비하면 꽤나 정리된 모습>


이우미도 러프한게 나름 귀엽다.


리메이크로 따지면 린밖에 안남았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밀려서 아직 못그리고 있다.

아마 미래의 내가 시간나면 그리지않을까 생각중이다.


그리고 어라이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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